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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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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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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 10일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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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발 OZ222 03/05 (화) 10:50 인천국제공항 출발 03/05(화) 10:50 뉴욕(존에프케네디) 도착 |
한국
도착 OZ221 03/13 (수) 13:00 뉴욕(존에프케네디) 출발 03/14(목) 17:30 인천국제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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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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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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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0명/ 총 10석 남은좌석 10석 (최소출발 성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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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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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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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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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1 A존 미팅장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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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최저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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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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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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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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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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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만 12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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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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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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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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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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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만 12세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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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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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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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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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만 2세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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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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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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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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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필수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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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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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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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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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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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기사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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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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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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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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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필수 경비는 현지에서 지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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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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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실 이용시 80만원 추가됩니다.(환율에 따라 인상될 수 있습니다.)
▣ 단,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호텔 이용시에는 담당자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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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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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할증료 및 항공운임 총액 포함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수시 요금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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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합류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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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별도 문의
-국제선항공권 소지자 또는 현지체류중인 분이 여행에 합류하시는 경우 해당(공항미팅조건) -현지 호텔, 관광, 식사, 1억원여행자보험 포함(성인, 어린이 요금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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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변경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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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일 변경 가능합니다. (단, 귀국일에 따라 추가요금 상이하오니, 반드시 담당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귀국일 연장시 귀국 편 좌석은 항공사로 요청 후 확약 드릴 수 있습니다. - 가능 여부는 요청일로부터 약 2~3일 정도 소요되며, 항공사의 좌석 상황에 따라 요청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 귀국편 좌석을 확약 받으신 후에 재변경은 불가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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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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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기사경비 : 1인당 전일정 US$158 지불 하셔야 합니다.(소아동일)
▣ 호텔팁, 포터팁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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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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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시점에 따라 상품가 인상 및 인하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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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POINT
관광 《 미동부+캐나다 완전일주 7박 10일 》 ★ 여 행 포 인 트 ★ 1.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 2. 나이아가라 폭포를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씨닉터널 또는 나이아가라 유람선 탑승 3. 살아있는 학문의 도시 보스턴 관광 포함 4.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5. 2大 야경투어 - 퀘벡 숙박으로 퀘벡 야경투어 및 나이아가라 폭포 일루미네이션 야경 투어! ● 다채로운 미동부/캐나다 방문도시 1.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 2.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3. 대자연의 하이라이트 나이아가라 폭포 4. 캐나다 최대의 도시 $b토론토b# 5. 킹스턴천섬 또는 오타와 시내관광 6. 캐나다의 유럽 몬트리올 & 퀘벡 7. 살아있는 학문의 도시 보스턴 관광 ●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항공" 1. 인천 - 뉴욕 직항 2. 꿈의 항공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 최신 기종 3. 더욱 더 편안한 이코노미 좌석간격 (35인치) 124도 4.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가능 (42인치/추가 금액 - 담당자 문의) 5. 기내 와이파이 가능 (유료) ※ 실시간으로 좌석을 조회 후, 발권을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예약시 항공을 체크하여 가능한 경우에 진행 가능합니다. ※ 실시간 항공좌석을 이용하는 상품이므로, 좌석상황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식사 ● 자유식 2회 [식사 불포함] 외 식사 포함 ● 특식 4회 포함 - 그랜드히바치 일식철판요리뷔페, 골든코렐 뷔페, 불고기 전골, 프랑스식 뷔페 숙박 ● 전일정 엄선된 체인 호텔 사용 (일급) 및 퀘벡 1박 숙박 *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호텔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추가비용 발생, 담당자 별도 문의) 보험 · 계약보험사 : DB손해보험 · 가입플랜 : 기본 A형(1억원/만15~79세 성인 기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해외여행보험 약관>을 확인해주세요. http://www.lottetour.com/cs/insurterms#n 기타 【 미국 입국시 필수 준비 사항 】 ① 미국 ESTA - ESTA 개인발급시 1인당 US$21 / 여행사 대행시 1인당 5만원 발생 【미국 입국 주의사항】 ▣ 전자허가제(ESTA) 또는 미국비자(B1/B2)를 소지해야합니다. - ESTA 개인 발급시 USD$21 / 롯데관광 대행시 50,000원 ▣ 2011년 3월 이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북한(금강산포함), 쿠바 방문 이력이 있으신 분들은 별도의 미국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개별로 대사관 신청/약1달 이상 소요) ▣ 90일 이상 체류목적, 미국입국 거절 경험 시 별도의 미국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개별로 대사관 신청/약1달 소요) ▣ 본인 귀책사유로 미국입국 거절 시엔 환불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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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국제선 왕복 항공료 및 각종 항공 TAX (전쟁보험료, 인천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현지공항세) ▣ 관광지 입장료 ▣ 전 일정 식사 (2회 불포함) ▣ 호텔 숙박비 ▣ 전용 차량비 ▣ 1억원 여행자보험 ※ 유류할증료 포함 (매월 변동되므로, 잔금결재 시 여행경비와 함께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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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 가이드/기사 경비+식사팁 전일정 1인당 US$158 *지역별 가이드 별로 가이드팁은 각각 지불되며, 총액은 $158으로 동일합니다. ▣ ESTA 신청비용 (개별신청시 US$21, 대행신청시 5만원) ▣ 총 2회 식사 불포함(자유식) ▣ 선택관광비용 (*일정표 및 옵션리스트 참조) ▣ 개인경비 ▣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국토해양부의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에 따라 여행비용이 예고없이 인상되거나, 또는 인하된 금액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예약 시 유의사항
【예약 안내】
- 예약 후 24시간 이내 예약금 1인 1,000,000원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사본을 준비하여 문자 (1666-3217)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권 발권 시 중도금 결제 안내드립니다. (항공료 입금 조건)
- 출발 30일 전까지 잔금 결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아요금: 성인2+소아1 객실 사용시 소아요금적용 / 성인1+소아1 객실사용시 성인요금의 5% 추가됩니다.
- 단체항공권 또는 실시간으로 좌석을 조회 후, 발권을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예약시 항공을 체크하여 가능한 경우에 진행 가능합니다.
- 좌석상황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확약이지만, 실제로는 대기입니다.)
- 항공권 발권 후 취소시, 특별약관에 의해 취소수수료가 발생됩니다.
【비자 안내】
★ 미국 전자 여행 허가 승인(ESTA) 또는 미국 관광 비자(B1/B2) 필수 소지 조건 입니다.
- ESTA 개인발급시 1인당 USD$21 / 롯데관광 대행시 1인당 5만원 발생
- ESTA 신청사이트 : https://esta.cbp.dhs.gov/
- 90일 이상 체류/미국비자 및 입국 거절 경험 시/관광방문 외의 목적/2011년 3월 이후 이란,이라크,시리아,리비아,소말리아,예멘,★북한(금강산포함)★ 및 쿠바(2021년 1월12일 이후)방문자는 별도의 미국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개별진행)
- ESTA 발급자의 경우 미국에서 캐나다까지 육로 이동시 캐나다 eTA 없이 입국가능합니다.
- 단, 한국 국적이 아닐 경우 미국 및 캐나다 비자 관련해서는 개별 신청하셔야 합니다.
- 본인 귀책사유에 의한 미국 입국 거절 시엔 환불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항공 및 호텔 안내】
- 항공권 발권 후 취소시, 특별약관에 의해 취소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항공사의 사정에 의해 기종 및 항공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비행기 좌석이 여유가 없는경우, 부득이하게 일행이 떨어져 앉을수 있습니다.
- 일정표에 명시된 호텔은 예정 호텔로, 동급의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미주지역은 소방 안전 법에 의해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더블사이즈 베드 2개 또는 킹 베드 1개)
【차량 안내】 인원별 차량 이용
- 4~12명 : 7 or 12 or 15인승 밴 (드라이빙 가이드)
- 13~19명: 중형버스
- 20명 이상~: 대형버스
【현지합류상품에 대한 안내사항】
-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 서울 출발 롯데관광 고객(출발일, 이용항공이 상이한 고객포함), 타여행사 고객, 현지교민 등과 현지에서 합류행사로 진행됩니다.
- 상기 상품은 최소 출발인원 성인 4명 이상 예약시 출발 가능합니다. (최소 4명~최대 54명)
- 미동부 픽업/샌딩가이드 및 투어 일정 가이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서 호텔, 관광지, 식사, 가이드 및 차량 등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패키지 상품 이용시에는 개별일정이 불가하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미주지역 호텔은 전객실 금연이며 흡연시 최소 $300 이상의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 미주지역의 “중/대형버스”(25000파운드 이상의 무게가 나가는)에는 승객용 안전 벨트가 없습니다.
※ 본 상품은 특별약관이 적용되니 취소료 규정을 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미팅장소
인천공항 T1 A존
※ 인천공항 제 1터미널(T1) 미팅 장소 안내
- 미팅시간 : 출발 3시간 전 [18:00]
- 미팅장소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A카운터 창측 롯데관광 데스크(동편)
- 연락처 : 010-9214-5502 (공항관련 문의만 받습니다.)
- 항공사 수속 카운터 : 에어프레미아 J 카운터
※ 여권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실시간으로 좌석을 조회 후, 발권을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예약시 항공을 체크하여 가능한 경우에 진행 가능합니다.
※ 실시간 항공좌석을 이용하는 상품이므로, 좌석상황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관광지
1일차
뉴욕
● 패션, 금융, 문화의 중심, 뉴욕 시내관광
- 유명 브랜드 상점이 즐비한 SOHO 거리 체험
- 버려진 과자공장을 팬시한 마켓으로 재 탄생시킨 첼시마켓 방문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을 들러 기념품 쇼핑 즐기기
- HIGH LINE 높은 곳에 올라 걸으며 뉴욕커들의 오후와 석양을 즐기며 공원 산책하기
-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허드슨 야드와 더 베쓸
- 리틀 아일랜드(LITTE ISLAND) 둘러보기
[경유 및 차창관광]
- 성요한 성당(외부), 콜롬비아 대학교, 할렘 등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1790년 이래 수도로서의 지위는 상실했으나,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이라인 파크
하이라인 파크는 뉴욕의 고가 철도를 독특하게 재 구성하여 만든 공원입니다.
독특한 벤치와, 다양한 조각품들, 탁 트인 전망대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뉴요커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공원입니다.
2일차
● 맨하탄 문화체험
- 세계 최초 현대식 건물 FLAT IRON빌딩, 메디슨 스퀘어 공원, PARSONS 디자인대학, 영화 'AUGUST RUSH'의 워싱턴 광장
- 뉴욕 명문대학 NYU, 뉴욕시청, 배터리 공원 경유하여 다운타운 관광
- 파이낸셜 디스트릿 월가, 월가황소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
● 맨하탄 시내관광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관광 포함
- 뉴욕을 대표하는 건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람 포함
- 도심 속 자연 센트럴파크 자유산책
맨하탄
뉴욕시의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으나 시의 중심부이자 세계의 상업·금융·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시가는 동서남북으로 뻗은 도로로 구획되고, 브로드웨이가 대각선을 이루며 통하고 있습니다.
맨해튼섬 남쪽 3㎞ 지점의 리버티섬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입니다.
원래는 '세계를 비치는 자유(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로 라는 의미로,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증한 것입니다.
대좌석 위에 세워진 이 여신은 오른손에 횃불을 쳐들고,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의 날짜가 적힌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시에있는, 1931년 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102층에 높이는 381m이다.
1929년 기공식을 통해 공사를 시작하였고, 1931년에 공사를 마쳤다.
그래서 약 1년 동안 세계 최고층 마천루 자리를 지킨 크라이슬러 빌딩 을 눌러 약 41년 동안 세계 최고층 마천루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그 동안 뉴욕시 에서 3번째로 높은 마천루였으나 9·11 테러 로 국제 무역 센터 가 파괴되어 뉴욕 시 에서 가장 높으며,
미국 내에서는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 다음으로 두번 째로 높다.
센트럴 파크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며 미국 전역을 통틀어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공원입니다.
이 거대한 '인공공원'이 완성되기 위해 약 한세기 정도의 시간이 걸렸으며 넓은 자연림,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이 있어 철새들이 쉬며 머물고 가는 곳이기도 하여 도심 한 중간에 원초적인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MOMA 현대미술관 US$40 또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US$30 (택 1)
※ 뮤지컬 관람비용은 공연명, 관람일시, 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됩니다.
※ 뮤지컬 관람 시 호텔 이동은 별도로 진행되며, 4인 이상 선택 시 진행 가능합니다.
※ 뉴욕 선택관광은 현지상황에 따라 다른날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3일차
워싱턴 D.C
정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이며 미국 어느 주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철저한 계획도시인 만큼 백악관과 Washington Natioanl Mall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명소로는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역사적으로 진귀한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회도서관, 각종 박물관이 있는 스미스소니언, 링컨기념관, 제퍼슨기념관, 워싱턴기념탑, 케네디 대통령이 묻힌 알링턴 국립묘지 등이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런던과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에 속하는 박물관입니다. 스미소니언 협회 산하에 있는 이 박물관은 인류에게 방대한 자연 대한 많은 연구를 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층에는 공룡 및 각종 생물의 화석과 거대한 코끼리 복원 상이 있으며, 2층에는 광석이 전시되어 있는데 세계 최대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이 박물관에서 수집한 작품은 동물 식물 광물 등을 비롯하여 1억여점이 넘는 방대한 양입니다. 하지만,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의 극히 일부만 전시 작품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제퍼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은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된 원형 건축물로 신고전 낭만주의 양식의 표본입니다. 워싱턴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물 중의 하나로 루즈벨트 대통령때 착공해 194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위대한 정치가이자 과학자였고, 정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독립선언서의 만든 주요 집필진 중의 한사람이었고, 제3대 대통령이였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여 세운 건물입니다. 건물안에는 대륙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제퍼슨의 동상이 있습니다.
링컨 기념관
링컨 기념관은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장엄한 건물로 중앙에는 다니엘 프렌치가 1922년 완성한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거대한 대리석좌상이 있습니다. 36개의 도리아식 원주(円柱)는 그가 암살될 당시 주(州)의 수. 좌상의 왼쪽 벽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 우측 벽에는 링컨의 제2회 취임연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4일차
나이아가라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미국 유학생 캐나다 입국시 : 비자(F1,F2), 여권, 입학허가서[I-20원본] 필요
* 별도의 학교 국제 학생담당자 서명을 받아 원본을 지참
- 시민권자 (여권 or 시민권증서) / 영주권자 (영주권카드) / J-1비자 (DS3040) 필요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쪽)
●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나이아가라 폭포 뷰포인트 테이블락 전망대
-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장관을 이루는 월풀
- 꽃으로 만든 아름다운 꽃시계
[경유 및 차창관광]
- 염소섬,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퀸 빅토리아 플레이스, 식물원 등
[쇼핑센터 방문]
Delight Heath - 건강보조식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이구아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3대 폭포로 유명하며 연간 세계각지에서 1,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자연의 위대함과 웅장함을 감상하려 방문하는 국제적인 명소입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335m, 캐나다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 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습니다. 야간에도 아름다운 조명으로나이아가라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락
테이블락 센터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나이아가라 폭포의 캐나다 끝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테이블 락 센터 앞의 나이아가라 폭포 뷰포인트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테이블 락 센터에는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팀 홀튼 등이 있고, 씨닉터널 투어도 할 수 있습니다.
월풀
물결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나이아가라강이 90도로 급히 꺾이면서 강폭이 좁아져 하류로 이어지는 곳이어서, 상류에서 내려온 거센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자연스레 강한 소용돌이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나이아가라강에서 인기 있는 볼거리입니다.
이곳 위로는 스페인 사람이 처음 만들어 스패니시 에어로 카라는 이름이 붙은 전망용 케이블카가 설치, 운행되고 있습니다.
※ 매직쇼는 저녁 7시30분 시작 예정입니다. 관람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호텔로 먼저 체크인 하시게 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일루미네이션
매일밤 일출,일몰, 북극광, 무지개를 모티브로한 조명이 나이가라폭포에 생명을 불어 넣어
더욱 아름다워진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5일차
나이아가라 씨닉 터널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폭포 뒤로의 여행(Journey Behind the Falls)은 명칭과는 달리 말발굽 모양의 캐나다 폭포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폭포뒤로 만들어진 터널속으로 들어가 어느덧 터널 끝에 도달하게되면 세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에서 시선을 천천히 왼쪽으로 옮겨가노라면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와이너리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에는 약 130여개의 와이너리가 있다. 캐나다 와인 생산량의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하다.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이 가능하며, 와인 구매도 가능하다.
토론토
● 토론토 시내관광
- 토론토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신시청 & 구시청
- 토론토 핫플레이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경유 및 차창관광]
- 스카이돔, 한인타운, 토론토 월스트리트, 토론토대학, 하버프론트, 주의사당, 온타리오호수, 차이나타운 등
온타리오호수 북쪽에 있는 캐나다 제1의 도시입니다.
1749년 프랑스의 무역항으로서 요새가 축조되었으나 59년 영국에 점령되어 요크라고 불렸으며,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지인 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입니다.
토론토 시청
토론토 시청은 국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핀란드 출신 건축가의 작품으로 1965년에 완공하였습니다.
시청은 높이가 다른 반원형 쌍둥이 타워 두 개를 낮은 건축물로 연결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토론토를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시청 앞에는 1955년부터 1962년까지 토론토 시장이었던 네이선 필립스의 이름을 딴 광장이 있습니다.
신시청 맞은편에는 캐나다 출신 건축가가 디자인하여 1899년에 건립한 구 시청이 있습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은 역사지구로 빅토리아 양식의 산업용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곳입니다.
카페, 레스토랑, 부티크샵, 미술관 등이 모여있어 예술,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이자 토론토 최고의 명소입니다.
붉은 벽돌 건물과 돌이 깔린 길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가 되기도 한 곳입니다.
6일차
킹스톤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시내관광
- 팔리아먼트(국회의사당), 리도홀(총독관저) 관광
오타와
화려함과 여유로운 도시의 분위기가 흐르는 오타와는 온타리오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리도운하를 포함하여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온타리오의 수도인 오타와는 국가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 등 최고의 캐나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있는 국내 명소이자 기념비적이며 상징적인 곳입니다. 오타와의 매력적인 외곽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상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선택 관광] 천섬 유람선
세인트 로렌스 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의 하나로 킹스턴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천섬은 천 개의 섬이 모여 있어서 천섬이라고 하는데,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무려 1864개의 섬이 있다고 한다. 천섬에는 크고 작은 별장들이 지어져 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나 스포츠 스타들의 별장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천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미출항시 '오타와 시내관광'이 진행됩니다.
몬트리올
● 몬트리올 시내관광
- 몬트리올의 역사를 엿 볼 수 있는 자끄 까르띠에 광장
- 구시가지(다름광장), 노틀담성당(외부)
[경유&차창관광]
- 맥길대학교, 성요셉 대성당, 몽로얄 공원, 올드포트, 시청 등
캐나다 제 2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몬트리올은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 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다음으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입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된 후 몬트리올은 경제적 요충지로 크게 부상하였고 19세기 말에는 유럽 각국에서 이주민이 모여들어 오늘날의 문화 모자이크를 형성하였습니다.
자크 카르티에 광장
1804년 시장으로 문을 열었던 곳으로 몬트리올 구 시가지의 상징적 공간입니다. 광장 입구에는 통치자이자 해군 사령관으로서 프랑스군과의 싸움에서 많은 공적을 남긴 넬슨의 동상이 있다. 화단에는 꽃이 피어있고 광장의 양 옆에는 카페가 늘어선 파리같은 느낌을 풍기게 합니다. 길거리에서는 거리의 예술가들의 공연이 벌어지기도 하고 구시자 관광마차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선택 관광] 랍스터 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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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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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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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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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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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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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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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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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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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랍스터 서식지 미동부 지역의 특산품 랍스터 요리!
7일차
퀘벡
● 퀘벡시티 시내관광
-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샤또프롱트낙 호텔
- 아기자기한 상점으로 가득한 쁘띠 샹플랭
- 화가의 거리, 구시가지, 왕의 산책로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라발 대학교(외부), 시타델 요새, 아브라함 평원 등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 시티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북미 대륙에서 유일한 성곽 도시입니다.
과거 영국 지배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전통과 언어가 살아있어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시는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들이 각자 자신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샤토 프론트낙
1893년에 지어진 페어몬트 체인의 호텔 중 하나로 퀘벡시티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멋진 탑, 구불구불 이어지는 복도, 위엄있는 부속 건물이 절벽위에 위치하고 있어 올드타운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한 외관과 푸른 지붕이 인상적이며 고급호텔답게 내부는 화려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이 회담을 가졌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화가의 거리(트레조르 거리)
로어타운에 있는 좁은 골목의 거리로 길 양옆으로 그림들이 오밀조밀하게 걸려 있고 키치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그림은 주로 퀘벡의 풍경이나 캐나다 자연을 묘사한 것들이며, 정물화도 많이 있습니다.
관광시즌이 되면 이곳에서 그림을 사기 위해 가격을 흥정하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거리 이름인 '트레조르'는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쁘띠 샹플랭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입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캐나다로 들어오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빨간색 문이 바로 이 거리에 있습니다.
쁘티 샹플랭은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 퀘벡의 토산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로어타운 내에서도 가장 볼거리가 많습니다.
건물의 창과 상점의 테라스는 다양한 꽃들로 장식되고 상점마다 걸어놓은 개성 있는 간판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 관광] 몽모렌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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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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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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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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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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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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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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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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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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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에 있는 몽모렌시 폭포는 프랑스탐험가 사무엘 드 샹블랭이 붙인 이름으로, 자신의 후원자이며 1620년부터1625년까지 뉴프랑스의 홍독을 지내기도 했던 몽모렌시 공의 이름을 딴 것. 높이로만 보면 나이아가라폭포보다 30m 더 높고, 세인트 로렌스강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8일차
보스턴
● 살아있는 학문의 보스턴 관광
- 유서 깊은 건축물에 위치한 퀸시 마켓
- 3개의 전통시장과 산책로로 구성된 퍼네일 홀
- 역사적인 명소를 연결하는 프리덤 트레일
- 미국의 최초의 대학 하버드 대학교
[경유 및 차창관광]
- 구의사당, 사무엘 아담스 묘비, 주의사당, 보스턴커먼, 보스턴마라톤 결승점, 보스턴 구시가지, 비콘힐, 메사츄세츠 주법원 등
보스톤은 메사츠세츠의 수도로,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또한 경제, 정치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매트로 폴리탄 지역에는 323만 명의 거주하는 곳으로 미국에서는 7번째로 큰 도시에 속한다. 보스톤하면 우선 생각이 되는 것이 대학가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들이 모여 있으며, 대학 이외에 다른 많은 교육기관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좋은 도시이다.
하버드 대학
1636년에 세워진 미국의 최초의 대학으로 12명의 학생으로 시작을 하여서 현재는 15,0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 최고의 대학. 케네디를 비롯한 6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각 계의 뛰어난 인물들의 배출했다. 약 400여동의 건물과 90개의 도서관과 9개의 박물관을 자체에 가지고 있다. 존 하버드의 동상의 왼쪽 발을 쓰다듬으면 자녀가 하버드대학에 입학한다는 속설이 있다.
퀸시 마켓
퀸시마켓(Quincy Market)은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많은 이들로 북적거리는 사람냄새 나는 활기찬 곳으로 보스턴을 방문한 이들이 빠뜨리지 않고 들른다. 1906년대까지는 식품 도매 공급처로 이용되었고 현재는 견고해 보이는 화강암 건물에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구경하고 맛보려는 사람들이 하루 천여명 이상 방문한다.
우드버리 커먼 프리미엄 아울렛
우드버리 코먼 프리미엄 아웃렛은 뉴욕에 있는 수많은 아울렛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곳으로,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220개가 넘는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메이커들은 기본이고 많은 유명 개인 브랜드 상점들도 들어서 있다. 유명 브랜드 의류, 향수, 화장품 등을 25%~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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